<이다 전시회 정보, 관람기 게시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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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이다 (2008-04-04 01:02:24, Hit : 5693, Vote : 129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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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빰빰님이 보내주신 리뷰입니다.
리뷰링크:

http://k1923.egloos.com/1579912


작품 의미나 제목 의미 편하게 물어보시지...저 어려운 사람아니에요
다음에는 편하게 물어보세요~

가지치기나 주객전도에 대해 그림에 대한 느낌 써주신 것
너무 인상적이었어요. 특히 늑대그림에 관한 글 읽으면서 너무 기뻤습니다.
내일부터 저도 한번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어요.

우리 개간지 도래군을 칭찬해주셔서 막 또 마음이
불출산을 향해 기어올라가고 있어요 흐흐흐흐.
요즘은 막 혼자서 인간컨셉 프로필까지 만들고 앉았음....
(인간이라면 190이라면서 혼자 광분함...)






스핑크스에 대해...
이집트의 스핑크스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구요.
작품제목이라기보단 그 늑대+인간 합체형이 팔 앞으로 하고
앉아있는 그 아이의 이름이 '스핑크스' 라는 게 맞을 것 같아요.
목긴 4발 이다의 이름이 '씩 베이비'라던가,
두눈 나비의 이름이 '프레스'라던가 하는 것 처럼요.

도래에 관해...
도래는 원래 이름이 그냥 평범한 '북미인디언'이었는데
워낙 저의 사랑을 많이 받다보니 그 인형들 중 유일하게
종족이름이나 명칭이 아닌 진짜 '이름'을 받게 되었어요.

도래는 '도래까마귀종' 이라는 까마귀종 이름에서 따온 것이에요.
(영어로는 레이븐 [raven] 이라고 합니다)
도래까마귀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까마귀인데  지능이 유인원과 맞먹는다고 해요.
인간과 마찬가지로 개체간 개성 차이가 워낙 뚜렷해 도래까마귀의 행동은
예측이 되지 않는다고도 합니다.
조류학자들도 “도래까마귀는 다른 대부분의 새와는 다르게,
온갖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미리 고안된 해법이나 설계도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” 라고 하고요.
즉 어떤 상황에 대해 인간처럼 유연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아주 다양한 생각과 '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.
100마리의 도래까마귀가 100개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고도 알려져있고요.
인간의 말을 가르치면 앵무새처럼 말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.




도래까마귀의 사진






(간지폭풍...)





도래까마귀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책



까마귀의 마음(불길한 검은 새의 재발견)  
베른트 하인리히 | 에코리브르 | 2005.12.17



광주에서
헐 도래까마귀 간지네요. 광주에서 팍팍하게 사느라 전시회는 못가네요.. 아쉽 언젠가 기회되겠죠. ㅈㅅ 스물세살인데, 저 고등학교 1학년땐가 2학년땐가 '이다의 허접질'보고 줄곧 인터넷으로만 지켜보고있네요, 근데 벌써 몇년째군요. ㅎㅎ 전시회 잘하시구요! 좋은 봄날입니당. 그냥 이렇게라도 글남기고 싶어서요.  2008/04/04   

빰빰
헉 !! 밤사이 이렇게 피드백이... 꺅 부크러워라! 어젯밤에 너무 졸린 상태에서 썼더니 하려고 했던 말이 좀 빠졌더라구요. 가지치기에 대해선 달리 써놓은 게 없어서 깜놀... 쬐끔 수정했습니다. 도래까마귀는.. 사진을 보고 독수리인 줄 알았어요. 이 도래도 저 도래도 뚜렷한 개체성을 가지고 있군요! 도래 어깨에 있던 까만 깃털은 까마귀깃털인가봐요 캬캬. 소중한 작품 전시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.  2008/04/04   

인경
도래까마귀 정말 매력적인 녀석이군요. 더 찾아봐야 겠어요 :) 덕분에 좋은 정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!  2008/04/04   

저도광주^^
저도 광주 사는 이다님 팬이예요 ^ ^ 전에 롯데백화점에서 쌈지매장에 이다님 그림 전시되어 있다고 해서 한 걸음에 달려가서 봤던 것 빼면 실제로 그림 본 적이 없네요 ㅠ 그때도 매장 직원의 날카로운 눈이 신경쓰여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왔었는데;; 이렇게 리뷰들 올라오는거 보니까 너무 부러워요! 갤러리 분위기가 너무 맘에 드네요! 전 두번째 책이 나오면 그걸로 위안 삼아야 겠죠? ^ ^  2008/04/04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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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나와 이다 展 (개인전) : 4월 2일 ~ 4월 15일 삼청동 갤러리 빔 [74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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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quano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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