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이다 전시회 정보, 관람기 게시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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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박지휘 (2008-04-08 04:02:29, Hit : 3294, Vote : 57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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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판타스틱나와이다전후기YY늉늉

판타스틱 이다를 만나다 08.04.06



안국역에서 삼청동 갤러리빔까지 걸어가는내내 거리의 여유로움이 좋았고


청주하고 느낌이 비슷 한거 같아 맘에 들었어요. 저 청주 살아요.


청주는 나무가 많아요. 가로수길이 유명해요



좀 해매다가 삼청파출소 지나 쭉 올라가니


갑자기 갤러리빔이 나오는 바람에 어리둥절해하며


여긴가?? 맞나?


기쁨과 어리어리 함이 물밀듯이 밀려왔어요.




아 ... 나를 방겨주던 여러개의 눈이 척수에서 나온 여성스러운 그리고


남성스러운 스핑크스와 프레임 이라는 이름의 눈동자 날개의 이다...


거식증은 욕구불만 울고있음, 그리고 사각형내부로 들어가니 그 위층에


이다씨의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도래와 인디언친구들... 그 옆엔 자작나무숲의


늑대위의 쓸쓸해 보이는 이다...자화상...다시 그 밑의 복도엔 붉은눈의 늑대에게 본연 의 이다는


열쇠고리. 욕망의 늑대를 길들이지 못해,늑대의 광기 에 열쇠고리가 되어버린 주객 전도.



이제 사각형내부의 끝, 복도형 더 이상 갈수없는 공간, 궁창이 열려 있는,


마치 정말로 저 하늘에서 내려오는 듯한 신의 손 그리고 식 베이비.....




음,제가 2da플레이net을 알게된지는 벌써 5년 정도 됐어요


그렇게 그냥 만화책 보듯 심심할 때 생각날 때 한번 씩 보던 이다의 허접질...


그리고 이다 씨...


실제로 뵈니 정말 신기했어요...


무언가 홀린듯했달까...음...그려요..꿈을 꿨던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^_________^



음 그러니깐.. 이다씨는 저나 이다씨의 이야기 그림 공간을 봐오던 어떤 오타쿠?ㅋ들에겐


삶의 일부이고, 어떤 영감을 주고, 젊은 영혼들의 고향이랄까/?? 뭐그런 공간의 ...


음..그리고 이다씨의 그림에선 이다씨의 무언가 열정, 무언가 진심이 우러나와


맺혀있는것이 느껴지는 점이 참 멋지고 마음에 드는 구석이랍니다. YY늉늉



암튼 전시회 역시 판타스틱 했다구요 판타스틱 >O<



p.s - 저 제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했구요... 요번주 토,일 中 한번 더 갈 거거든요.


그때도 계실런지...그럼 마져 들려드리고 싶네요 ...YY 아..책은 내일 꼭 살라구효 ㅎㅎ




박지휘
아..그리구 엽서랑책에 그림그려주신거 넘감사했구요(그 그림싸인해주실땐 정말 기계처럼 그려주셨다는..슥삭슥삭..감동YY늉늉) 아마도 제보물 1호로 지정~.=;;;  2008/04/09   

이다
아 그때 노래 하셨던 분이시군요.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깜놀했답니다.

주객전도만큼 여러가지로 생각해주시는 그림도 잘 없는 것 같애요.
전 그 여러가지의 해석이 너무 재밌고 좋아요.
(저도 모르고 있던 부분을 짚어주시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더 재밌고요)
욕망의 열쇠에 작아져서 열쇠고리가 되어버렸다는 표현 너무 시적이고 멋있네요.

와주시고 멋진 노래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:)
 2008/04/09    

박지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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