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이다 전시회 정보, 관람기 게시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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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이태희 (2008-04-13 00:04:54, Hit : 3027, Vote : 7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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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즐건 토욜
드디어 다녀왔네요.
지난번 전시땐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.
역시 그림은 실제로 보는게 더더더더더 와닿는군요.
어떤 작품들에 대해선 이다님께 직접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-
그런데 처음엔 이다님이 안계셨고-
그래서 빈의자를 보고 저자리가 이다님 자리구나 생각하고 있다가.
어떤 여자분이 와서 앉는데 설마? 했다지요.
후후
그런데 이다님 맞으시더군요.
어떤 남자분과 반갑게 인사하는걸 듣고 알았어요.
인형들-
이다님이 왜 애착을 갖는지 알겠더군요. ^^
전 감정촉수괴물이 갠적으로 아주 좋았답니다.
다락방처럼 전시해놓은 공간도 아주 좋았구요.
그런데 손끝으로 살짝 살짝 넘겨보느라 제대로 못봤어요... 그래도 만족-
엽서만 잔뜩 사왔네요.
그엽서에 주위 사람들에게 해줄말들로 가슴이 벅차네요.
이다님께 엽서에 싸인&그림을 받는동안 실은 이다님 손을 너무 찍고 싶었는데 참았어요.
앞의자에 앉아서 조용히 그림 그리는 손만 쳐다보고 있었죠.
그냥 전 예술가의 도구(그림을 그리는 이다님은 손이 도구)를 기억하고 싶었거든요.
다음번 전시땐 꼭 찍어올려구요.
이다님-
항상 행복하세요-


이다
아 손은 찍으셔도 되는데..ㅎㅎ 의외로 제 손을 찍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.
제 손은 의외로 좀 각지고 거친데...(일명 남자손이었다면 페티쉬감인 손. 사실 본격적으로 그림그리면서
손모양이 좀 안이뻐졌어요...)
감정촉수괴물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애에요. 여러 분들께 이쁨 받으니 흐뭇하네요.
다음 번 전시때는 꼭 손 찍어가세요. 태희님도 행복하시고요~
 2008/04/14  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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